[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자넷 잭슨이 아들 출산 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4월 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팝스타 자넷 잭슨(50)은 최근 카타르 억만장자인 남편 위쌈 알 마나(41)와 결혼 5년만 이혼했다. 이는 지난 1월 첫째를 출산한 후 불과 3개월 만이다.
자넷 잭슨의 측근이 이 매체에 "슬프게도, 자넷 잭슨과 위쌈은 앞으로 떨어져서 사는 길을 선택했다"며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부모로 남을 것이다. 자넷 잭슨은 아들을 영국에서 키울 것이다"고 말했다.
이 외신은 또 위쌈이 추정 재산이 약 8억 파운드(한화 약 1조 1,284억원)에 달한다며 이는 잭슨의 4배라고 추측했다. 때문에 이혼 절차와 재산 분할 역시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외신의 설명이다.
한편 자넷 잭슨은 지난 1984년 가수 제임스 드바지와 결혼했으나 1년만 이혼했고, 이후 멕시코 댄서와도 9년만 이혼했다. 이번 이혼은 세번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