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온코리아 제공
사진=레온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오승환이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오승환은 지난 6일, 가수 김흥국, 배우 김민규와 함께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세 남자와 여성 MC들의 유쾌한 토크 쇼는 이달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오승환은 지난해 12월 MBC 웹드라마 '미남도 괴로워'로 데뷔한 신예 배우다. 학창시절 농구선수로 활동하며 다수의 우승 트로피를 견인한 이력도 있다. 최근 온스타일 뷰티 예능 '겟잇뷰티 2017' 속 미니 드라마의 주연으로도 발탁됐다.

특히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방송된 tvN 농구 예능 프로그램 '버저비터'에서 김훈 감독의 팀 K 막내로 활약하며 준우승을 이끌었다. 방송 당시 꽃미모와 팀원들의 몰래카메라에 눈물을 쏟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흥국, 김민규와 오승환의 조합은 쉽게 상상되지 않는다. 세 사람이 '비디오스타'에서 어떤 입담과 매력을 선보일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