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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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파이스 걸스에서 디자이너로 성공한 빅토리아 베컴이 남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매거진 영국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 패션 위크 너무 바빠서 남편과 함께할 시간이 거의 없다"며 "남편이 전적으로 아이들을 맡아 줬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빅토리아는 "남편은 주말에 아이들과 박물관을 갈 계획을 짜고, 저녁 식사까지 준비한다. 남편은 전적으로 내 편다. 우리는 훌륭한 파트너다"고 말했다.

또 빅토리아는 "남편과 나는 가끔 전화기를 꺼놓고 집중하며 둘만의 이야기를 나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의 원천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과거 스파이스 걸스를 회상하며 "그 시절은 정말 재밌었지만, 사실 난 노래도, 춤도 뛰어나지 않았다. 다만 조명과 의상 등 많은 것들을 배웠다. 나는 패션의 기초를 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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