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한재석, 산다라박, 윤박이 직접 팀원 캐스팅에 나섰다.
9일 방송된 SBS '런닝맨' 345회는 '부킹왕 레이스'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한재석, 가수 산다라박, 배우 윤박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 3인은 각 팀의 팀장이 되어 2명씩 팀원을 부킹해 팀을 선정하기로 했다. 팀장들이 마음에 드는 팀원들이 탑승한 차량에 찾아가 직접 팀원을 캐스팅하기로 한 가운데 윤박은 의외로 가장 먼저 지석진을 선택했다. 이어 이들은 하하를 찾아갔지만 하하가 이들의 팀이 되기를 거부했고, 이광수 역시 이들과 한 팀이 되기를 거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광수는 얼떨결에 차량에서 하차하는 실수를 저지르며 윤박팀의 팀원이 됐다.
곧이어, 산다라박이 팀원 선정에 나섰고 멤버들은 산다라박과 한팀이 되기 위해 각자 매력을 어필하며 고군분투했다. 산다라박은 유재석·김종국을 팀원으로 선택했고, 유재석·김종국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산다라박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또한, 한재석은 90년대 복고 댄스를 선보이며 팀원 캐스팅에 나섰다. 하하와 송지효는 한재석의 댄스에 화답하며 팀원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고, 김종국은 "재석이형은 외모는 멋있는데 춤은 지석진"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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