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유아인이 스타 작가이자 저작권 재벌로 등장했다.

7일 오후 첫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서는 한세주(유아인 분)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거지로 변장한 한세주는 취재를 위해 노숙자들과 함께 생활했다. 그는 거지를 때리는 사채업자들을 제압했고, 작품 속 주인공을 위해 변장도 불사한다는 남다른 신조로 스타 작가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한세주 주변은 그의 집필을 위한 완벽한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그의 신작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이에 따라 한세주는 바쁜 일상을 보냈다. 다작의 황태자이기도 했기에 저작권 또한 남달랐다.

한편, tvN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 작가 진오, 한 때 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인 덕후 전설,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낭만적인 미스터리와 앤티크 로맨스의 만남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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