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최진혁이 차학연의 행적을 뒤쫓기 시작했다.
9일 방송된 OCN 드라마 '터널'에서는 58년생 박광호(최진혁 분)이 88년생 박광호(차학연 분)을 본격적으로 찾아 나선 가운데 88년생 박광호의 차량이 발견됐다.
58 박광호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88 박광호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의 행적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58 박광호는 88 박광호를 만났던 당시를 회상했고, 그는 "분명히 쫓기고 있었는데, 대체 누구한테 도망치고 있었던 것일까"라고 중얼거리며 생각에 잠겼다. 전성식(조희봉 분)은 58 박광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같은 시간 88 박광호의 차량은 훼손되어 전복된 채로 발견됐다.
한편, 김선재(윤현민 분)는 58 박광호가 자신의 트라우마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며 그에게 마음을 열었지만, 그의 이상한 행동을 보며 58 박광호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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