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공조7' 김구라와 은지원이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공조7' 3회에서는 이경규-서장훈, 권혁수-이기광, 김구라-은지원이 두 번째 콤비를 이뤘다. 박명수는 선택받지 못했다.

이날 김구라-은지원 커플은 인천 월미도를 찾았다. 김구라는 지난 데이트에서 서장훈 만을 위한 코스를 선보였다면 이번엔 은지원만을 위한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두 사람은 월미도의 명물인 바이킹과 낙하 놀이기구를 타며 데이트를 즐겼다. 은지원은 무서움에 기겁한 반면 김구라는 즐거워했다. 은지원은 "(김구라) 형님은 놀이기구 탈 때 완전 아기였다"며 해맑던 김구라의 모습에 웃음을 지었다.

이어 다트부터 낚시 게임 등 놀이공원에 있는 게임 정복에 나섰다. 김구라는 즐거워하는 은지원을 위해 모든 비용을 대주며 케미를 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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