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런닝맨' 에이스 김종국이 입국 심사 미션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한재석, 가수 산다라박, 배우 윤박이 출연한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과 '부킹왕 레이스'를 주제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미션은 오프닝에서 각 팀장들이 선택한 상품에 따라 미션이 결정된 가운데 해외여행상품권을 선택한 산다라박팀(산다라박·유재석·김종국)에게는 세계 입국 심사에 통과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산다라박팀은 캐리어를 손에 들고 입국 심사대를 찾아 나섰고, 김종국을 노리고 있던 윤박·지석진·이광수는 수상한 캐리어를 보고 이들의 뒤를 쫓았다. 양 팀은 서로의 미션을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쫓고 쫓기는 레이스를 펼쳤고, 김종국은 여행 책자를 참고해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가장 먼저 입국 심사에 통과해 눈길을 끌었다.

출국 심사대를 찾아 헤매던 유재석·산다라박은 윤박의 추적을 따돌리고 김종국을 만났다. 김종국은 종횡무진 활약하며 팀원들과 함께 입국 심사를 통과했고, 김종국 덕분에 미션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자 유재석과 산다라박은 그의 능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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