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공조7' 제작진이 서장훈의 하차에 의미심장한 자막을 내보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공조7' 3회에서는 두 번째 콤비를 정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또 다시 '수갑'을 차는 것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그러자 서장훈이 "또 다시 수갑을 차면 오늘 부로 하차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서장훈 씨의 하차를 반대합니다'라는 의미심장한 자막을 내보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장훈은 '공조7' 제작발표회에서 SBS '미운우리새끼'의 편성 변경이 '공조7' 방송 시간대와 겹치면 한 프로그램을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결국 '미운우리새끼'가 일요일 오후로 편성이 확정됐고, 지난 7일 서장훈의 '공조'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공조' 관계자는 "잠정 하차이기 때문에 어떠한 가능성이든 열어두고 있는 상태"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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