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시너지 甲, 함께해서 더 대박난 스타 패밀리'로 스타부부와 스타 형제들의 순위가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시너지 甲, 함께 해서 더 대박난 스타 패밀리의 순위가 공개됐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가족 7위에 등극한 악동뮤지션이 공개됐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부터 남매 케미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악동뮤지션은 데뷔 앨범 발매 이후 음원차트 섭렵하는 등 신 음원강자에 등극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특히 지난해 연달아 발매한 '사춘기 상, 하' 역시 소위 대박을 터뜨린 후 같은 해 수많은 상까지 휩쓴 바 있는 악동뮤지션은 가요계 대세로 자리매김해 당당히 스타가족 순위로도 이름이 올랐다. 이어 형제 케미로 6위에 이름이 오른 스타가족은 바로 양세형, 양세찬이었다. 먼저 국민 예능 MBC '무한도전'에 고정멤버 자리를 꿰찬 형 양세형에 이어 동생 양세찬 역시 최근 '런닝맨'의 새 멤버로 캐스팅 돼 인기를 실감케 한 것. 두 사람은 개그맨 브랜드 순위에도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등 큰 활약을 벌이고 있다.

이런 형제, 남매 케미에 이어 눈길을 끈 것은 스타부부 순위였다. 먼저 4위에 오른 류수영 박하선 부부는 결혼 전부터 바쁜스케쥴 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 결혼에 골인한 이후로는 두 사람모두 복귀작에서 찰진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또 한번 눈도장을 찍으면서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특히 아내 박하선은 영화 '청년경찰' 출연을 확정하며 5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 다음 3위로는 결혼 소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몰고온 이민정, 이병헌부부였다. 두 사람은 서로의 시나리오를 함께 선택하는 등 달달한 애정을 보이고 있으며 더욱 물오른 연기로 여전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어 연예인은 아니지만 외식 사업가로 이름을 알린 백종원과, 그와 결혼 후 더욱 시선을 한몸에 받은 아내 소유진이 2위에 올랐으며, 1위로는 명불허전 잉꼬 배우인 배우 지성과 이보영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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