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태국 팬미팅을 마치고 오랜만에 SBS MTV '더쇼'를 찾았다.

여자친구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우와아 오랜만에 '더쇼'! 다들 여친이들의 멋진 탕탕탕 '핑거팁' 무대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라며 함께 찍은 단체 셀카를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이날 '더쇼' 1위 후보에 오르며 음원 발표 한 달이 지났음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줬다. '핑거팁'은 여자친구가 파워청순에서 파워시크로 변화와 성장을 시도한 곡으로 "탕탕탕"이라는 킬링 파트와 파워 퍼포먼스로 여자친구의 매력을 살렸다.

여자친구는 '핑거팁' 활동 중 해외 활동의 신호탄도 쏘아올렸다. 지난 8일 태국 방콕에서 단독 팬미팅 '디어 버디'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오는 6월에는 대만에서 팬미팅을 갖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꾸준히 해외 러브콜을 받았고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준비를 마쳤다. 여자친구가 지난달 6일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은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롱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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