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하늬가 장구춤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연산군(김지석 분)이 홍길동(윤균상 분)의 몰락을 기뻐하며 연회를 펼친 가운데 장녹수(이하늬 분)가 압도적인 자태를 뽐내며 장구춤을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폭정을 이어가던 연산군(김지석 분)은 백성의 마음을 얻은 홍길동이 마침내 무너진 모습을 보고 기뻐하며 성대한 연회를 열겠다고 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장녹수는 홍길동을 무너뜨린 연산군을 향한 두려움을 품은 채 연산군 앞에서 화려한 장구춤을 선보였다.

연산군은 수많은 여악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춤을 추는 장녹수의 모습에 흐뭇해했고, 홍길동을 마음에 품고 있는 장녹수는 자신이 살아 남아야 홍길동을 살릴 수 있다는 일념 하나로 연산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아름다운 춤사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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