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대한가수협회 측이 비대위 측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비대위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대한가수협회장 김흥국이 한국음악실연자협회로부터 받은 가수 분배금과 희망콘서트 집행 금액 2억 5천만원이 가수금으로 정리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한가수협회 측 관계자는 11일 오전 헤럴드POP에 "2억 5천만원을 가수금이라고 정리해놨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수익에 대한 회계자금도 아직 정리가 안된 상태다. 추후 가수금이 될 수는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2억 5천만원이 가수금으로 결정됐다는 공식적인 자료는 어디에도 없다. 비대위가 공식적인 자료가 아닌 방식으로 언론 보도를 통했다는 것에 유감이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비대위 주장에 대한 공식입장을 준비 중이다"며 "승인을 거친 후 오후 중 배포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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