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신화 멤버들이 요리 실력을 뽐냈다.
11일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신화 만 18세'는 '요리본좌'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양평으로 떠난 신화 멤버들이 함께 저녁 요리를 준비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주방에 들어선 이민우는 멤버들에게 식재료 확인 및 손질을 지시했고, 신혜성에게는 재료 손질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야외로 나간 이민우는 숯과 불판을 준비했고, 앤디의 도움을 받아 고기를 맛있게 구웠다. 이민우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길가의 고양이까지 챙기다가 굽던 고기를 태우며 멤버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한편, 주방에서 김동완과 신혜성은 마트에서 구매한 식재료들을 구분하고 쌈채소를 손질하기 시작했다. 신혜성이 밥이 필요하다고 하자 김동완은 "밥을 많이 해봤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향긋한 미나리와 파를 넣어 시원한 해물탕 요리를 만들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앤디는 세숫대야 크기의 냄비에 해물탕을 끓인 김동완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김동완의 해물탕을 맛본 에릭은 "소주 안주에 적합하다"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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