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이선균과 안재홍이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안재홍은 11일 오후 12시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4개월 정도 영화 촬영을 진행했는데 성격적으로 잘 맞았고 식성도 잘 맞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선균은 "좋아하는 게 같은 건 아닌데 먹는 거 자체를 좋아해서 잘 맞았다. 고민이 '뭐 먹지?'였다. 아침을 먹으면서 점심에 뭐 먹지 고민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안재홍은 이선균과 촬영하기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였다며 "데뷔 하기 전에 제작팀 스태프로 일했었는데 소고기 사주시고 정말 잘해주셨다. 잊을 수 없는 선배님이다. 스태프에게 소고기를 사주기 쉽지 않은데 저한테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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