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고뮤직,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공민지 SNS
딩고뮤직,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공민지 SNS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4월 수많은 가수들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주변 동료들이 홍보에 발을 벗고 나섰다. 동료 가수들부터 개그맨까지 다양한 방식의 홍보로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블락비 지코는 오는 13일 솔로곡 발매를 예고했다. 블락비, 각종 프로젝트 앨범뿐만 아니라 ‘보이즈 앤 걸스(Boys And Girls)', ’유레카‘, ’너는 나 나는 너‘, ’터프 쿠키(Tough Cookie)', '말해 Yes Or No', '사랑이었다‘ 등 솔로곡에서도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지코이기에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높을 수밖에 없었다.

신곡 발매에 앞서 지코는 독특한 형식의 티저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의 일부분을 공개하는 일반적인 티저 영상과는 달리 지인들의 신곡 감상평이었다. 처음으로 공개된 티저에는 래퍼 빈지노가 등장했다. 지코의 ‘쉬즈 어 베이비(She's a baby)'를 들은 빈지노는 “흰색 고양이, 흰색 커튼이 생각난다. 흰색 고양이랑 뒹굴다가 만든 것 같다”며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재지팩트를 위협하는 곡이다. 안되겠는데 이거”라 말해 곡 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빈지노에 이어 국민MC 유재석이 나섰다. 곡을 들으면 리듬을 타던 유재석은 “약간 아이보리 느낌”이라며 빈지노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고 지코에 대해 “역시 잘 만든다. 좋은 노래 숨겨놨다. ‘혼자 두지 않을거야 절대’ 이 부분 좋다”며 칭찬했다.

유재석은 공민지의 앨범 홍보에도 힘을 실었다. 공민지는 11일 개인 SNS에 유재석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재석은 “공민지의 컴백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지야 대박나라 파이팅! 컴온”이라는 글을 써 응원을 보냈다.

공민지와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중인 언니쓰 멤버들도 응원 릴레이를 이어갔다. 김숙과 강예원은 공민지에 대해 “가창력과 댄스를 모두 갖췄다”며 컴백 소식을 축하했다.

지난 6일 ‘인턴’과 ‘연애상담’을 발표한 옥상달빛 역시 친한 지인들의 도움을 받았다. 국민 투표를 통해 타이틀곡을 선정한 옥상달빛은 투표 전 각 지지자들의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투표율을 높였다. 빅스 엔과 요조는 쏠로당을 지지, 케이윌과 선우정아는 힘들당을 지지, 현아와 김신영은 둘다좋당을 지지하며 색다른 홍보를 시도했다.

가수부터 배우, 개그우먼, 개그맨까지 참여한 동료들의 도움에 긍정적인 홍보효과를 얻고 있다. 가요계만을 한정하지 않는 홍보로 보다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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