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솔로 데뷔를 앞둔 김청하가 팬들과 소통은 물론 아이오아이에 대한 변치 않는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 '스크린 라이브'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김청하가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김청하는 오프닝부터 거꾸로 된 화면으로 등장,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청하는 시청자들에 "3분 뒤 돌아오겠다. 죄송하다"며 양해를 구하고 방송이 종료됐다.

다시 시작된 방송에서는 김청하의 선공개곡 티저 영상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김청하는 선공개 곡을 깜짝 공개한 뒤 "제목은 '월화수목금토일'이다. 제 연습생 시절을 반영했다"며 "깊은 한숨이 담긴 곡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곡으로 처음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 월화수목금토일 내내 들어 달라"라고 설명했다.

근황과 함께 아이오아이 멤버들과의 영상 통화도 이어졌다. 김청하는 "어제 정채연과 벚꽃 구경을 갔다. 석촌호수 쪽 갔는데 강 보고 오리 보고, 맛있는 케이크와 커피를 먹었다. 산책로를 돌면 좋더라. 미세먼지 많이 없는 날에 가셨으면 좋겠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도연과는 영상 통화를 시도했고, 두 사람은 미리 회사 허락을 구하지 않고 통화해 걱정하는 한편, 즐겁게 통화를 이어가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김청하는 마지막까지도 이름을 언급하지 못한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챙기며 애정을 드러냈고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에 대한 반응에 흡족해하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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