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달달 셀카를 찍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4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슴 속 불꽃이 가득한 사람.. 그러나 그 불꽃이 무언가를 태우는 이기적인 열정이 아니라 옆사람까지 데우는 따스함임을 알기에 그가 가려는 길을 온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을 참으로 어렵게 내렸지만 그 첫걸음에 동행할 수 있어 감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는 tvN '택시' 촬영을 마치고 벚꽃을 배경으로 커플 셀카를 찍고 있다. 이지애는 최근 프리 선언을 한 남편을 응원하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훈훈한 잉꼬 부부의 모습이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 올해 1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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