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예능 대부 이경규가 정글로 향했다.

11일 방송되는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예능 대부 이경규의 걱정스러운(?) 정글 출국 현장이 방송된다.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인 남자, 이경규가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편에 합류하기 위해 지난 8일 출국했다.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이경규는 "정글의 법칙에 섭외가 들어왔지만, 거부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PD의 결국 삼고초려 끝에 정글행을 결정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털어놨다. 이경규는 ‘이것’ 때문에 정글에 가게 됐다고.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이경규보다 먼저 정글에 도착해 있는 담당PD와의 위성 전화연결도 시도했다. 그는 “뉴질랜드에 50년 만에 홍수가 났다”는 소식을 들려주기도 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작 이경규 본인은 ‘편한 방송’을 추구하는 캐릭터에 걸맞게 “아무것도 준비 안했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 말을 증명하듯 그의 짐은 정말 간소해 보였다는 후문이다.

정글로 떠나는 예능 대부의 뒷모습은 11일 오후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