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옥상달빛(김윤주·박세진)의 6개 도시 투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옥상달빛 2017 '정말 고마워서 갑니다' 메이킹 영상에서는 옥상달빛이 전국 팬들을 만나 공연을 펼치고 타이틀곡 선정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김윤주와 박세진은 각각 '힘들당', '솔로당'의 후보로 변신해 부산을 찾았다. 부산에 도착한 두 멤버는 식사를 하며 "이곳은 부산이다. 부산 지역 유세를 위해서 서울에서 왔다. 많이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곧이어, 본격적인 공연의 막이 올랐고 연주자들은 관객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며 옥상달빛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옥상달빛이 긴장된 모습으로 대기실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사이 관객을 만난 이들의 매니저는 "오늘 선정되는 곡을 4월 6일에 출시되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앨범이 잘 안 된다면 여러분의 책임도 있는 것"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옥상달빛이 무대에 등장하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고, 옥상달빛은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공연의 열기를 더해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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