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이동욱이 시청자들의 고민에 다양한 조언을 전했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첫 방송된 '이동욱의 On the air'에서는 배우 이동욱이 시청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사연의 주인공들을 위한 조언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사연의 주인공은 회사에서 도시락을 빼앗아 먹는 얄미운 상사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을 들은 이동욱은 "평소 반찬을 빼앗아 드시니까 상사분께 밥을 사달라고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 저라면 직접적으로 말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방송을 보던 시청자는 "음식에 소금을 잔뜩 뿌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미국에 거주 중이라는 사연의 주인공은 5월에 있을 대선을 앞두고 부모님과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이동욱은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해보고 최선이 없다면 차선이라도 뽑아야 한다. 투표는 꼭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생과의 갈등으로 인해 고민하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동욱은 "저도 여동생이 있어서 어렸을 때 동생과 많이 싸웠다. 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여동생이 중학생이 된 후에는 서로 생활하는 시간이 달라서 얼굴을 마주할 기회가 적어지다보니 애틋함이 커졌다"며 자신의 이야기로 사연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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