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팬들에게 봄 풍경을 소개했다.

여자친구는 1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멤버들의 벚꽃놀이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일산의 한 호수공원을 찾은 여자친구 멤버들은 특유의 밝고 활기찬 매력으로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유주는 "제 고향에 왔다. 학교 다닐 때 놀러온 곳이다"라고 특히 반가워했다.

카메라를 향해 '버디'(팬클럽 이름)를 부르고 함께 사진 촬영한 여자친구는 멤버들끼리 수다를 떨며 비글미를 뽐냈다. 신비는 "오늘 날씨가 정말 좋다"고 기뻐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은하가 카메라를 독점해 "우리만의 시간"이라고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소통을 나눴다.

최근 진행된 첫 팬미팅을 기억하며 예린과 소원은 벅차고 떨렸던 당시 마음을 전했다. 태국에서도 팬미팅을 진행했다. 유주는 "팬 분들 열정이 가득했다. 정말 재밌게 놀았다"고 말했다. 은하는 "유주와 입출국 비행기에서 옆 좌석에 앉았다. 정말 끔찍했다"고도 농담했다.

이날은 '핑거팁(FINGERTIPS)' 활동 마지막 주다. 소원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재밌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제 몸이 부서질 때까지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다시 한 화면에 들어온 여섯 멤버는 다 함께 신나는 봄 노래를 불렀다.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넣어 개사한 부분도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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