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인선이 무대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쇼!챔피언’ 224회에는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바 있는 가수 황인선의 무대가 그려졌다.

황인선은 이날 무대에서 새로운 음악장르인 BBDM(트로트(뽕)+EDM) 곡 ‘황야’를 선보였다. 황인선은 지난달 3일 앨범 ‘황야’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이 앨범에는 미국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다 현재 국내에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 Ryan K와 Jeffrey Choi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인선은 혼자지만 결코 혼자같지 않은 존재감으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신영은 황인선을 소개하며 ‘프로듀스 1010’에서 얻은 ‘황이모’라는 별명을 언급했다. 황인선은 이번 앨범에서 적극적으로 이를 활용해 강렬한 이미지로 팬들에게 각인됐다.

익숙한 듯 하지만 새로운 황인선의 음악에 청중들은 환호하며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황인선 역시 역동적인 안무와 함께 노래를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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