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갑자기 히어로즈' 멤버들이 제목 그대로 '갑자기' 민원을 해결하고자 나섰다.

15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갑자기 히어로즈'에서는 멤버들이 노잼 예능인에서 히어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 강타, KCM, 주우재는 제주도에 있는 숙소를 찾아가던 도중 방향을 잘못 잡았음을 깨달았고 '갑자기' 어묵을 먹기로 했다. 이에 정준하는 "이쪽 갔다 저쪽 갔다 이게 진짜 예능인가, 다큐인가 싶다. 진짜 감이 안 오더라"라고 털어놨다.

우여곡절 끝에 멤버들은 숙소 및 본부에 도착, 이재훈과 상봉했고 일주일 만에 이야기하게 된 이재훈은 숙소 및 본부를 소개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히어로즈'는 노잼 예능인 5인방이 제주도에서 지내며 제주 도민의 민원을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멤버들은 민원을 해결해줘야 했다. 이에 강타는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이재훈에게 민원을 어디서 들을 수 있냐고 물었고, 이재훈은 제주도청을 가보자고 제안했다.

결국 멤버들은 '갑자기' 가게 된 상황에 당황했지만 끝내 제주도청을 가게 됐고, 정준하, 강타, 이재훈이 제주도지사를 만나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이어 멤버들은 제주도지사의 용두암에 있는 새똥을 처리해주면 좋겠다는 민원을 위해 출동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과 쉽지 않은 조건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대책회의를 열어 필요한 물품을 체크, 철저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깃발을 꽂고 기대에 부푼 이들이 첫 번째 민원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앞으로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이들이 민원들을 해결하며 제주도의 영웅들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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