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시청률 5% 공약 수행을 위해 알몸 투혼으로 오프로(5%)드 생존 게임을 선보인 이수근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특히 5% 기념 아는형님의 공식 주제가가 탄생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5프로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다양한 약속들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5% 공약의 가장 큰 짐을 진 멤버는 바로 이수근이었다. 바로 제작진으로부터 진짜 '오프로드 생존 게임'의 특별 코스를 전달받았기 때문.

먼저 희철 또는 강호동을 리어카에 태우고 가야하는 미션을 부여받은 수근은 결국 강호동을 태우는 신세가 되자,"호동이 형을 이렇게 끌고 올라갈 수가 없다. 제작진이 만약 한다면 난 발가벗고 따라가겠다"며 이를 거부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너끈하게 강호동을 끌고 올라갔고 이에 이수근은 상의를 탈의하고 리어카를 끄는 신세가 된 것.

이수근은 웃통까지 벗어가며 산 비탈길 위에 리어카를 끌며 투혼을 발휘해 웃음기 뺀 진지한 모습으로 모두를 숙연히 지켜보게 만들었다. 진지함으로 5% 공약 수행을 위해 진심을 다해 열정적인 모습을 펼친 이수근이 점점 힘을 잃자 멤버들 모두 힘을 함쳐 리어카를 밀며 그를 도왔고 마침내 최종미션 통과 끝에 공약 지키기에 성공해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김희철 역시 시청률이 5%를 넘으면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유행어인 '니코니코니'를 외치겠다고 했고, 이 공약을 위해 실제로 직접 일본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김희철은 "슈퍼주니어"라며 반가워하는 수많은 팬들을 만났고, 일본인 50명과 '니코니코니'를 외치며 공약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 또 한번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무엇보다 이상민의 공약이었던 '아는형님'의 주제가가 탄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처음 불협화음으로 삐그덕 거리는가 싶더니, 이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아는형님'표 주제가가 탄생해 시청자들에게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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