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후케어스, (유)에이비플래닛
사진 : ㈜후케어스, (유)에이비플래닛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크로스 컨트리’의 마지막 OST 음원이 공개된다.

지난 2월 첫 방송을 시작한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는 음악과 여행이 공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낯선 곳에서의 여행이 선사하는 두근거림, 음악이 안겨주는 깊이 있는 감성 등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만들었다는 반응이다.

음악 여행 프로그램으로서 ‘크로스 컨트리’의 색깔을 더욱 공고히 한 것은, 여정 동안 완성된 노래들이다. 핫펠트(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 ‘크로스 컨트리’ 네 멤버들은 일주일가량의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여행하며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담아 총 4곡의 노래를 완성했다.

그리고 4월 16일 일요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크로스 컨트리’ OST Part.5 ‘Grow up’(그로우 업)의 음원이 공개된다. ‘Grow up’은 ‘크로스 컨트리’의 음악감독을 맡은 라언의 곡이다.

‘Grow up’은 경쾌한 기타리듬과 음악감독 라언의 상큼한 보컬이 어우러져 희망적인 느낌을 주는 곡. 뷰렛의 기타리스트 이정원과 기련이 라언과 함께 공동으로 참여했다. 움츠려 있던 모습에서 더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 사람들에게 선사하고 싶은 희망과 밝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라언 감독은 이 곡을 통해 핫펠트(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에게 앞으로 아티스트로서 성장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음악으로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4월 15일 방송되는 ‘크로스 컨트리’ 최종회에서는 미국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오랜만에 만나 함께 부산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크로스 컨트리’ 최종회는 4월 15일 오후 11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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