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해 연예인 수입 1위에 올랐다.
4월 14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016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둬들인 연예인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차지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멀티 플래티넘 앨범과 투어 수익으로 1억 7000만 달러(한화 약 1935억원)를 벌었다.
이어 2위는 보이그룹 원 디렉션이 차지했다. 원 디렉션은 1억 1000만 달러의 수익을 벌었으며, 3위는 작가 아서 패티슨(9500만 달러)이 차지했다.
계속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방송인 닥터 필 맥그로우가 공동 4위를, 가수 케빈 하트가 6위를, 라디오 진행자 하워드 스턴이 7위를,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8위에, 팝스타 아델이 9위에 랭크됐다. 10위는 라디오 진행자 러쉬 림보우다.
저스틴 비버는 26위, 맷 데이먼 30위, 비욘세 34위, 비욘세의 남편 제이 지가 36위, 톰 크루즈는 37위다.
중국계 배우 성룡은 6100만 달러로 21위에, 한국의 빅뱅은 4400만 달러(한화 501억원)로 5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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