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고경표가 유아인의 대필을 시작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서는 유령작가로 나선 유진오(고경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세주(유아인 분)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전설(임수정 분)의 구조를 받고 있는 사이, 한세주의 집에 들어간 유진오는 의문의 타자기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마감일인 다음날 오전 10시가 됐고, 유진오는 소설 1화를 갈지석(조우진 분)에게 전달했다. 소설 제목은 ‘시카고 타자기’였고, 갈지석은 직원들을 시켜 웹사이트와 SNS로 홍보를 시작했다. 마감을 마친 유진오는 한세주의 서랍에서 전설의 명함을 발견하고 흥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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