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은지, EXID가 컴백한 가운데 상큼함과 섹시함이 조화를 이뤘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EXID, 정은지, TEEN TOP, WINNER, 걸스데이, CNBLUE, 여자친구, 오마이걸, 구구단, 몬스타엑스, 프리스틴, 임팩트, 브레이브걸스, 로미오, 세븐어클락, 드림캐쳐 등이 출연해 무대룰 풍성하게 꾸몄다.

이날 프리스틴은 'WEE WOO' 무대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어필했다. 치어리더를 연상케 하는 형형색색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봄을 떠오르게 만들 만큼 과즙미가 넘쳤다. 특히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미소는 남심을 뒤흔들었다.

'나 같은 애'를 선보인 구구단 역시 리본을 장착한 블라우스에 노란색 하의를 매치하고 무대에 올라 봄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오마이걸은 '컬러링북'을 열창했다. 흰색과 하늘색으로 의상에 포인트를 준 오마이걸 멤버들은 요정을 떠올리게 했다.

반면 여자친구는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여자친구는 'FINGERTIP'에 맞춰 칼군무를 펼쳐 카리스마가 가득했다. 특히 제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은 칼군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EXID는 신곡 'Boy'와 '낮보다는 밤'을 선보였다. 압도적인 섹시함을 장착한 EXID 멤버들은 이번 컴백 무대에서도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분출했다. 걸스데이는 'I'll yours'로 명불허전 섹시미를 발산했다. 의자를 활용한 안무와 쭉 뻗은 각석미가 돋보이는 의상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매력의 걸그룹들 무대 외에도 CNBLUE의 '헷갈리게', 위너 'REALLY REALLY', TEEN TOP '재밌어?' 등의 무대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충족시켜줬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걸스데이, 위너, 틴탑이 HOT3로 선정됐고, MC 김새론과 이수민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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