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재원이 강타와 함께 방송하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는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이재원이 출연했다.
이날 강타는 이재원에 대해 "자취를 감췄다가 도약을 꿈꾸며 돌아왔다. 1996년 데뷔 때는 17살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나에게는 영원한 막둥이"라고 소개했다.
이재원은 들뜬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송 활동을 합니다. 강타 형과 함께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타는 "재원이를 자주 보는데 스튜디오 안에서 보니 굉장히 새롭다"고 감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2000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 라디오 방송을 함께 하는 두 사람. 이재원은 "인터넷에서 강타 형이랑 다른 멤버들이랑 같이 방송하는 걸 보니 부러웠다. 같이 방송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오늘 이렇게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거듭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이재원은 밤에 선글라스를 낀 이유에 대해 "얼마 전 팬들과 생일 파티를 열었다. 팬들이 선물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끼고 나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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