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예정화 측 소속사가 논란이 된 매화가지에 대한 입장을 추가적으로 밝혔다.
예정화는 최근 화보 촬영차 전주를 방문해 사적 제 339호 경기전에서 인증샷을 찍어 게재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예정화가 와룡매의 접근 금지 지역인 울타리 안에 들어갔다는 점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꺾인 매화가지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에 대해 예정화 측은 접근 금지 구역 입장에 대한 사과를 전하며 손에 들린 매화가지는 촬영 소품이라 해명했다. 계속해서 불거진 논란에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사진에서 보이는 꽃은 촬영용 소품으로, 매화가 아닌 벚꽃나무이며 매화 나무를 훼손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 입장한 것에 대해서는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경기전부서와 통화하여 사과의 말씀을 전했으며, 사진에 대해서도 벚꽃나무임을 확인 받았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며 사과의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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