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진주가 과외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시트콤 ‘초인가족2017’에는 나익희(김지민 분)의 과외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하는 박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맹라연(박선영 분)은 학원만으로는 도무지 답이 보이지 않는 나익희의 성적에 결국 과외를 선택했다. 학원에 가는 일이 곧 친구를 만나는 일이었던 나익희는 맹라연의 일방적인 과외 통보가 절망적으로 느껴졌다.
입소문을 통해 섭외한 과외선생님을 집으로 모신 맹라연은 상담에 나섰다. 과외선생님 박진주는 마치 옆집 이웃처럼 친근하게 굴며 홈쇼핑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이야기꽃을 피워나갔다. 더불어 인센티브제로 과외비를 받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주는 등수가 떨어지면 과외비를 일체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익희의 성적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을 알고 있는 맹라연은 이러다 아무것도 못 받아 가는 게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박진주는 너무 많이 받을까 걱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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