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독일의 ‘임금공개법 논란’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독일의 ‘임금공개법’ 논란에 대해 토론하는 각 나라 대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독일 대표 닉은 독일의 ‘임금공개법’ 논란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임금공개법은 2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기업에서는 당사자 요청 시 동료 6명의 평균 임금 정보를 제공하고, 5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기업에서는 성별·인종 관계없이 같은 직무직급일 경우 동일임금을 제공한다는 법안이다.
닉은 “작년부터 추진했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많고, 독일은 가족 구성원끼리도 돈 얘기를 잘 나누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임금공개법의 취지는 남녀 임금평등을 위한 것이라 덧붙였다. 이어 파키스탄 대표 자히드는 독일은 같은 자격이어도 남성이 여성보다 7% 많은 임금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찬성vs반대 투표를 시작했고, 멤버 4명이 임금공개에 찬성한다 손 들었다. 성시경은 기다렸다는 듯이 멤버들의 출연료 리스트를 꺼내 찬성한 사람들의 출연료만 공개하겠다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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