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보영이 권율에 경고를 했다.
17일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7회에는 강정일(권율 분)을 도발하는 신영주(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정일은 회사에서 마주친 신영주에게 신창호(강신일 분)의 이야기를 꺼내며 “뭐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세요”라고 비꼬았다. 신영주는 이런 강정일의 언행에 “아빤 곧 떠나겠지만 그쪽한테 남은 인생은 길어요. 몇 십 년 감옥에서 보내다오면 칠순쯤 되려나”라고 응수했다.
이어 “그땐 갖고도 없을 거고 이동준씨 어머니 요양원에서 마무리하면 되겠네”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강정일은 “어리석군요, 당신 아버지처럼. 피는 못 속인다더니”라고 맞불을 놨다. 그러나 이에 순순이 물러날 신영주가 아니었다.
신영주는 “피는 왜 속이죠? 파렴치한 무기 브로커에 파렴치한 사기꾼인 아버지, 당신은 피를 속이고 싶었나보네”라며 강유택(김홍파 분)을 언급했다. 또 “아버지랑 같은 교도소에 있으면 사이는 더 좋아지겠네”라며 자신의 손으로 반드시 이들을 처단할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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