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거너사'의 다섯 훈남이 즐거운 수다를 나눴다.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출연 중인 배우 이현우, 이서원, 신제민, 장기용, 성주가 생중계 방송을 진행했다. 다섯 사람은 극중 보이밴드 크루드플레이 멤버로 분하고 있다. 이날 라이브로 OST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성주는 토끼, 장기용은 공룡, 신제민은 곰, 이서원은 고양이를 각각 맡고 있다. 시청자들의 실시간 요청에 다섯 멤버는 중국어로 인사를 하고, 각자 안고 있는 인형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현우는 "봄날을 기념해 일일 랜선 남친이 되어드리겠다"고 콘텐츠를 소개했다.
'그거너사' 명장면 재연이 이어졌다. 성주는 "청량 로맨스가 빠질 수 없다. 달달한 장면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신제민이 이날의 일일 소림(조이 분)을 맡기로 했다. 신제민은 당황하다가도 소림의 명대사를 애교 있게 재연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다섯 명이 직접 꼽은 명장면 BEST도 공개됐다. 성주는 "고등학교 회상신이 있었다. 그 때는 우리가 다 안 친했던 때"라고도 기억했다. 명장면 비하인드 후기도 전해졌다. 신제민은 "저희가 촬영 초반에 안 친할 때 사적으로 만난 적이 있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멤버들이 선정한 NG왕 성주는 "감독님이 더 좋은 촬영을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 아닌 소감을 밝혔다. 다섯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칭찬하는 댓글을 보고 이현우는 "저희가 실제로도 친해서 드라마 안에서도 가까운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현우는 "이서원의 짝눈이 남자가 봐도 매력 있다"고, 성주는 "이현우가 정말 잘생겼다. 이현우의 전작 '무림학교'를 정말 열심히 봤다"고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다섯 명은 "'그거너사'가 이제 딱 8회 남았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tvN에서 방송되고 있다.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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