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알렉스와 김현정이 비-김태희 커플에 대해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현정아 사랑해’로 꾸며져 가수 김현정, 스페이스A 김현정, 개그우먼 이현정, 모델 비비안 차현정, 알렉스가 출연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낸 김현정은 다이어트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평생 53kg을 유지하려 많은 다이어트를 하던 중 콜라 다이어트로 인해 병원 신세를 졌다는 것. 김현정은 “그 이후로 몸에 좋은 것만 먹다가 10kg이 쪘다”고 덧붙였다.

레깅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던 김현정은 다리 길이도 공개했다. 즉석에서 측정한 결과 114cm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때 박나래의 다리 길이는 93cm가 나왔고, 상체가 56cm로 나오면서 의외의 롱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알렉스는 4명의 현정 중 커피 한 잔 하고 싶은 현정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알렉스가 선택한 현정은 가수 김현정이었다. 알렉스는 “함께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너무 여자였다. 상상도 못할 정도였다”며 “기회가 된다면 친해지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도 “너무 좋다”고 화답했다.

알렉스는 비와 김태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알렉스는 “두 사람이 정말 소박하다. 김태희는 집에서 직접 나물반찬도 하고 집밥을 즐긴다고 알고 있다”며 “나도 아직 본 적은 없지만 두 사람이 굉장히 소박한 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현정은 “결혼 전 비와 헬스장에서 만났다. 비는 늘 운동을 하며, 같은 헤어샵을 이용하는데 굉장히 예의가 바르다”고 덧붙였다.

스페이스A 김현정은 김현정에게 라이벌 의식을 보였다. 스페이스A 김현정은 김현정에 대해 “가창력이 뛰어나지만 굳이 차별화를 두자면 내가 조금 더 섹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김현정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이다”라며 “스페이스A 김현정의 고음은 들을 때는 편안하지만 직접 부를 때는 그 고음이 힘든 걸 알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두 사람은 즉석 노래 대결을 펼쳤고,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청량감을 선사했다.

비비안은 2대 악플 때문에 마음 고생한 사연을 털어놨다. 사촌언니 소녀시대 유리를 이용해 인기를 얻으려고 했다는 악플과 성형 때문에 마음 고생했다는 비비안은 즉석에서 성형시술 검증을 받았다. 검증 결과, 비비안은 쌍꺼풀 한 쪽만 했을 뿐 성형한 곳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비비안은 남다른 몸매의 비결로 두유를 꼽았다.

비비안은 가요계 러브콜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안은 유명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며, 클래식의 길을 걷기 위해 러브콜을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버클리 음대 출신 비비안은 자작곡만 40여 곡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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