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국진 껌딱지 덕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아침부터 반려견 덕구와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 김국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른 아침, 김국진이 잠자리에서 잠깐 일어나 밖으로 나온 사이 덕구는 빠른 속도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아직 잠이 덜 깬 김국진은 다시 방으로 들어가 이불을 덮고 자리에 누웠다. 그러나 김국진이 일어났다는 것을 인지한 덕구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방문을 두드리기 시작한 것. 급기야 매섭게 문을 두드리는 덕구로 인해 다른 출연진들이 잠에서 깰까 놀란 김국진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온 김국진은 마루에 자리를 잡고 누웠다.

구본승은 이 모습을 보고 “국진이형 너무 행복하죠?”라며 “앞으로 계속 데리고 다니는 건 어때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김국진은 “다시는 안 데려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본승은 종일 김국진 곁을 떠나지 않는 반려견 덕구와의 모습이 좋아보인다며 연신 부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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