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인 토니안이 팬들에게 애정넘치는 메시지를 전했다.

18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단독 콘서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의 배경은 텅빈 기차 역이다. 맑은 하늘 아래 쭉 뻗은 기찻길은 아련함과 함께 따뜻한 느낌을 준다. 포스터 윗 쪽에 적힌 'TONY AN MAP 2017. LIVE FIRST STATION'이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지난해 H.O.T.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문희준과 강타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에 대해 토니안은 "부럽다. 언젠가 나도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6월 7일 맞이하는 토니안의 생일의 일환이기도 하다.

한편 토니안의 첫 콘서트는 오는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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