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에릭의 꿈이 현실이 됐다.

18일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는 신화의 첫 유부남 멤버가 될 예정인 에릭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에릭은 지난 2월 모델 출신의 연기자 나혜미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최근 결혼을 발표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멤버이자 리더이기도 한 에릭의 결혼은 종일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았다.

에릭은 이날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인터뷰가 전해졌다. 에릭은 “신화 멤버 중에서 첫 번째로 결혼을 하고 싶다”며 “첫 결혼식인데 얼마나 열과 성의를 다해 축하해주겠냐”고 말한 바 있다.

결국 그의 꿈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에릭은 본인이 다니던 교회에서 신화 멤버들의 축가 속에서 첫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월에는 결혼 예정이 없었다가 4월에 결혼을 발표 했지만, 결정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구라 역시 이에 “사람 일은 모르는 법”이라며 에릭의 결혼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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