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박형일이 장모에게 거짓말을 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드론을 구입한 박형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라도 사위 박형일은 소원하던 드론을 구입했다. 그는 “내가 또 얼리어답터다. 탁 트인 마라도에서 드론을 날리고 싶었다”고 드론을 구입한 배경을 밝혔다.

이때 장모가 등장했고, 장모는 “(하늘을 나는 건 똑같으니)연이나 날려라”며 “얼마 주고 샀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형일은 “아는 사람이 안 쓴다고 그냥 줬다. 2만원 주고 샀다”고 말했다.

이는 거짓말이었다 .박형일은 20만원을 주고 드론을 구입했다. 박형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성능이 좀 좋은 걸 사기 위해 20만원을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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