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청하가 아쉬움 속에 짧은 토마토 치킨 먹방을 선보였다.

그룹 I.O.I 출신 김청하는 2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월화수목금토마토치킨!' 현장을 생중계했다.

김청하는 ‘토마토 치킨’ 먹방을 준비했다. 본격적인 먹방 시작 전 타이틀곡 ‘월화수목금토일’ 홍보를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노래에 맞춰 살짝 안무를 선보인 김청하는 “연습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청하는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묻는 스태프에게 “비밀번호 없다”고 말하면서 “사실 평소에 비밀번호를 못 외워서 (잊어버렸을 때를 대비해)친구들한테 비밀번호를 아예 알려줘 버린다”고 밝혔다.

김청하는 필터 바꿔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지금 생얼이라서 밝게 했다”고 말했다. 계속 끊기는 영상에 팬들이 와이파이 없냐고 묻자 “와이파이 있는데 저희 집 옆이 산이라 그런가? 공기가 되게 좋거든요”라고 답하며 엉뚱미를 뽐냈다.

김청하는 오늘 V앱 주제인 토마토 치킨에 대해서 “토마토 치킨을 어떻게 먹게 됐냐면, 집 근처에 흔하지 않은 치킨 집이 있는데 거기서 (내가)친구한테 치킨을 사줬다. 그 때 친구가 메뉴 중에 토마토 치킨을 시켰다. 처음엔 바비큐 맛을 먹자고 말렸는데, 먹어보니 맛있었다. 그 뒤로 매력에 빠졌다”고 일화를 밝혔다.

김청하가 본격적으로 토마토 치킨을 먹자 반려견 밤비가 치킨을 탐내 웃음을 자아냈다. 치킨이 먹고 싶은 밤비는 연신 김청하의 얼굴을 핥았다. 김청하는 혼자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듯 어설픈 모습을 보였지만 열심히 노력해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이 사랑스러웠다. 계속 끊기는 영상에 김청하는 다시 돌아오겠다며 방송을 종료했다.

한편 김청하는 지난 21일 앨범 '월화수목금토일'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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