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NCT 멤버 막내 지성이 어버이날 특집 라디오 녹음을 진행하며 부모님께 음성편지를 보냈으며 숨겨둔 춤 실력을 뽐내는 등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방송된 V앱 'NCT지성-동심 DREAM 녹음현장'에서는 NCT 멤버 지성, 재현, 쟈니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멤버 쟈니는 "벌써 시작부터 다르다, 오늘 어마어마할거같다"면서 "역시 아역배우 지성이 너무 잘나온다"며 지성의 외모를 극찬, 이어 "오늘은 5월8일에 나갈 라디오를 녹음한다"며 V앱 시작을 알렸다.
이어 멤버 재현은 "지성씨 기사 중 너무 귀여워서 '지성하다'는 기사가 있다"며 지성의 스타일로 보여달라고 요청, 지성은 "너무 귀여워서 지성하다"며 수줍은 미소로 이를 따라하는 귀여운 모습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
또한 멤버 쟈니는 "오늘 5월8일 어버이날 특집인데 부모님께 하고 싶은거 있냐"고 묻자 ,지성은 "숙소 생활하다보니 전화정도 해야될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릴때 부모님께 카네이션 선물은 했었냐"고 멤버들이 묻자, 지성은 "편지 정도 작은거 했었다 학교에서 시켰었다"고 대답했고, 이에 멤버들은 서운해하실 부모님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음성편지를 요청했다.
그러자 지성은 "서울에서 떨어져 지내지만 슬퍼하지 마셔라"며 무뚝뚝하게 남겼고, 멤버들은 "너무 짧다"며 야유했다. 그러자 지성은 "항사 건강하시고 진짜 잘하고 있으니까 나에대해 걱정하지 말아라"며 여전히 상남자 포스로 간단한 음성편지를 전하자, 멤버들은 "부모님께 어떤 감사한 점이 있었냐"며 구체적으로 물은 것.
이에 지성은 "나를 태어나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며 마무리 하자, 멤버 쟈니는 "저도 멋진형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뜬금표 애정공세를 펼쳐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지성씨가 엄청난 춤을 준비했다"면서 분위기를 몰아갔고, 이에 힘입어 지성은 스테이지로 올라가 수준급 댄스 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멤버 쟈니는 "그 나이때 놀기만 했는데 지성씨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며 자아 성찰하는 모습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