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아성과 이호원이 정규직 심사를 통과했다.

27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 14회에는 운명의 정규직 심사 결과 발표가 공개됐다.

서우진(하석진 분)은 그간의 업무 평가, 그리고 도기택(이동휘 분), 장강호(이호원 분), 은호원(고아성 분)이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평가를 통해 도출한 정규직 심사 결과를 들고 사무실로 들어왔다. 그는 결과 발표에 앞서 채용인원이 당초 1명에서 2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서우진이 정규직 채용 직원으로 발표한 인사는 장강호와 은호원이었다. 도기택의 정규직 심사 탈락에 하지나(한선화 분)는 망연자실한 모습이었다. 두 달동안 함께 동고동락했던 장강호와 은호원도 마냥 기쁠 수 만은 없는 상황이었다.

은호원이 자신을 바라보자, 도기택은 애써 웃음 지으며 두 사람에게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그러나 파티션 너머로 하지나와 눈이 마주치자 중압감을 견딜 수 없었던 도기택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사무실을 벗어났다. 한편 정규직 채용인원을 늘리겠다는 결정은 서현(김동욱 분)이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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