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균상과 박은석이 살벌한 신경전을 벌였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연출 김진만, 진창규/극본 황진영)에서는 관군VS반군으로 대립하는 홍길동(윤균상 분), 수학(박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학은 관군을 이끌고 향주목으로 향했다. 떼거지로 몰려오는 관군의 숫자에 홍길동 무리는 방어태세를 취했다. 홍길동과 길현(심희섭 분)이 나가 대립했고 수학은 “여기 내 종놈들이 다 모여 있구나?”라며 둘을 비웃었다.
길현은 “평생 내 뒤에서 종종거리더니 이제야 자네 차례가 온 모양이지?”라며 무능한 수학을 조롱했다. 살벌한 신경전 끝에 서로에게 겨눴던 칼 끝을 거뒀고, 관군은 일보 후퇴했다.
한편 '역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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