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포스터 / '황금주머니' 포스터
사진 :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포스터 / '황금주머니' 포스터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대통령 선거(대선)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일 오후 대선 후보자들의 마지막 TV 토론회가 진행되며 MBC의 기존 편성표에 변화가 생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공중파 3사(KBS, MBC, SBS)가 생중계하는 마지막 대선 후보 TV 토론이 이날 오후 8시 열린다. 이에 따라 MBC는 이날 오후 7시 55분부터 토론회 중계를 시작한다.

따라서 기존 이 시간대 방영되던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오후 8시 55분 방송 시작)와 ‘리얼스토리 눈’(오후 9시 30분 방송 시작)이 결방을 확정했다. 토론회 시작 전 ‘제 19대 대통령선거 방송연설 국민의당’이 방송되며 ‘행복을 주는 사람’은 기존 방송 시간보다 20분가량 당겨진 오후 6시 55분 시작한다.

토론회 생중계가 끝난 이후에는 ‘MBC 뉴스데스크’(기존 오후 7시 55분 방송 시작)가 지연 방송되며, 오후 10시 방송되는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결방된다. 이후 오후 11시 ‘제 19대 대통령선거 방송연설 자유한국당’이 20분가량 전파를 탄 뒤, 11시 20분 ‘PD수첩’이 방송된다.

‘PD수첩’ 방송 종료 후인 3일 0시 15분부터는 ‘MBC 뉴스 24’가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마지막 6차 토론은 사회 분야를 주제로 이루어지며, 일주일 뒤인 5월 9일 제 19대 대통령 선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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