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고소영은 악몽을, 윤상현은 헛것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모든걸 다 잃게되어 극의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
1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는 이은희(조여정)를 정신병원으로 넣은 후,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는 심재복(고소영 분)이 그려졌으며 특히 구정희(윤상현 분)은 모든걸 다 잃어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심재복은 악몽을 꾸기 시작, 꿈속에서 심재복은 정신병원에 있던 환자가 이은희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바꿔치기로 되어 있던 모습에 화들짝 놀란 것. 특히 이은희가 심재복의 자식들을 품에 안은채 도망가자, 이에 심재복은 오열하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알고보니 모든 것이 악몽이었던 걸 깨달은 심재복은 불안에 떨며 아이들을 품에 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구정희 역시 이은희가 헛것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어 찝찝한 기분을 안은채 회사로 향했다.
하지만 회사에 도착한 구정희의 자리는 없었고, 모든걸 다 치우고 있던 오차장은 "구정희씨가 맡던 사업본주 다 없어졌다"면서 "오늘부로 해고다"고 말한 것. 이에 구정희가 "프로젝트가 얼마나 많은데 갑자기 이런 식이냐"며 노발대발하자, 오차장은 "당신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며 그를 외면했다.
이어 집으로 온 구정희는 또 다시 집까지 뺏어간 브라이언(차학연 분)앞에 빈털터리가 됐고 갈곳 없는 신세에 혼란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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