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유아인 측이 병역 처분 확정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1일 오후 헤럴드POP에 “당초 알려진 바와 같이 유아인의 병역 처분이 절차대로 통보됐다. 구체적인 시기와 결과는 개인정보라 밝힐 수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유아인 측은 “현재 확인 중이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 2013년 영화 ‘깡철이’ 촬영 도중 당한 어깨 부상이 2014년 영화 ‘베테랑’을 촬영하면서 재발했다. 2015년 MRI 검사로 어깨 근육 파열 진단을 받음과 동시에 어깨 회전근개 관절 부착부에 골종양이 발견돼 신중한 경과 관찰을 요구한다는 소견을 받게 됐다.

이에 유아인은 판정 보류 등급에 해당하는 7급 판정을 받았다. 이후 치료와 경과 관찰을 계속했지만 증상은 계속됐고 2015년 12월, 2016년 5월 연이어 판정 보류를 받게 됐다.

한편 유아인은 현재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