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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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MBC강원영동이 올해로 제50회를 맞이하는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다큐멘터리부문(작품명:미워도 다시한번) 금상을 수상했다.

‘미워도 다시한번’은 유독 지역에 많이 분포돼 있는 다문화 가정의 현주소와 삶을 영화형식으로 풀어낸 독창적인 다큐멘터리다.

연출을 맡은 오훈식PD는 “이번 수상으로 지역방송도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고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휴스턴 국제 영화제’는 1961년부터 시작되어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함께 미국 3대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 있는 영화제이다.

올해는 43개국의 출품작 중(4,400여개) 모두 200개 부문에서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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