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채원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에이프릴 채널에는 행복해보이는 신랑 신부의 모습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는 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에이프릴의 부르면 간다’의 일환으로 채경, 채원, 예나는 결혼식장을 찾아갔다. 자신들의 등장 순서를 기다리며 식순을 지켜보던 세 사람은 어느새 감정이 동요된 듯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채원은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결혼하고 싶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채경은 채원의 말에 “왜, 할 수 있지”라며 응원했다. 이후에도 세 사람은 결혼식의 분위기에 푹 젖어 현장 상황을 바라봤다.

드디어 무대에 등장한 채경, 채원, 예나에 새 신랑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에이프릴을 좋아하던 새 신랑을 위해 새 신부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기 때문. 에이프릴은 자신들을 좋아해준 신랑과, 새로운 짝이 된 신부를 위해 진심을 담은 노래를 부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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