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김재승이 KBS1TV 새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극본 염일호, 이해정/연출 고영탁)에 합류했다.
2일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재승 씨가 새로운 작품으로, 안방극장을 찾아뵙게 되었다. 그의 열정과 노력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임수향 분)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김재승은 ‘서재희’라는 인물을 맡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진도현(이창욱 분)의 친구이자, 극의 전개적인 흐름에 변화를 주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재승은 “새로운 드라마가 여타 보지 못한 새로운 스토리를 풀어내듯이, 저 또한 거기에 걸 맞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승은 논스톱4의 매점남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데뷔하였으며, 그 후 드라마 ‘쾌도 홍길동’, ‘찬란한 유산’, ‘맨땅에 헤딩’, ‘마이시크릿호텔‘, ’나쁜 녀석들‘, ’엄마‘, 영화 '귀접' 등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와 눈에 띄는 외모로 주목을 받아왔다.
김재승이 이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통해 어떠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꽃’ 피울지, 그 행보와 존재감이 귀추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임수향, 도지한, 이창욱, 김재승이 출현하며, 5월 29일(월) 오후 8시 25분부터 KBS1 TV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